도원텔레콤은 29일 중국 이동통신사업자와 CDMA2000용 광 중계기 납품 관련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이 없으며 이와 관련된 진행사항 또는 성사여부를 내달 28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