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건설산업이 차입금 81억5천6백만원을 출자전환한다. 서광건설은 3자 배정으로 보통주 32만6천257주(액면가 5천원)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2만5천원이며 납입일은 내달 8일이다.또 신주권은 2월15일 교부돼 20일 상장될 예정이다. 배정대상자는 채권금융기관 대신팩토링 14만3천916주,모파소유동화전문 10만2천114주,더디앤에스 8만227주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