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전기는 자사주 17만주,2억8천220만원어치를 처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후 자사주 보유수는 164만5천210주(5.05%),30억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