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기공의 최대주주가 신한기계로 변경됐다. 태성기공은 기존 최대주주인 오아시스투자자문이 보유지분을 장외매도에서 매도해 신한기계가 지분 24.21%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오아시스투자자문의 종전 지분율은 39.82%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