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전기는 29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주식 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키로 했다. 신창전기는 주권액면분할을 위한 주총을 3월22일 개최키로 했다.신주권은 5월8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