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중 차관급 인사 입력2006.04.02 09:02 수정2006.04.02 09: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대중 대통령은 빠르면 금주중 ''1.29 개각''에 이은 후속 차관급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이번 차관급 인사에선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내부 인사가 승진기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9일 "전문성을 갖춘 내부 인사들이 승진 발탁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용산 사모님이 좋아해" 카톡에…나경원 "다 지나간 일" [정치 인사이드] 2 홍준표 "尹 석방 촉구…구속영장부터 '무효' 공수처 수사권 없어" 3 野 "尹, 말장난·거짓 선동으로 탄핵심판 흔들기…비겁한 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