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국제화재 ; 남선알미늄 ; 광동제약 입력2006.04.02 09:02 수정2006.04.02 09: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제화재=주식전부 소각과 예금보험공사 출자로 최대주주가 이봉서 외 5인에서 1백% 지분을 보유한 예보로 변경. △남선알미늄=정기주주총회를 3월8일 개최키로 결의. △광동제약=액면미달에 따라 발행한 전환사채 중 7백30만원을 취득.전환사채 잔액은 58억8천5백만원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양식품보다 더 올랐다"…'불닭' 인기에 상한가 찍은 종목 2 '딥시크 포비아' 확산…비트코인까지 덮치나 3 "미국, 가상자산 육성 드라이브…국내 '2단계 입법'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