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수) 증시 주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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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증시, 엔론 분식회계 파장으로 급락
- 나스닥지수 50.92포인트, 2.62% 하락한 1,892.99
- 다우지수 2.51%, S&P 2.86% 폭락
- 은행주 5% 이상 급락, 반도체주 2.40% 하락
▷ 나스닥 선물 약보합
- 오전 8시 20분 현재 4.00포인트 하락한 1526.00
▷ 美 소비자신뢰지수 5개월중 최고
- 컨퍼런스보드, 1월 지수 97.3으로 당초 전망 상회
- 6개월후 경기 전망지수는 96.9로 지난 2000년 12월 이후 최고
▷ 美 지난해 12월 내구재 주문 전달보다 2% 증가
▷ 메디슨 최종 부도
- 조흥은행, "어음 44억8,900만원 결제 못해"
- 29일 현재 금융권에 2,472억원 규모 차입금
- 하나은행 여신 281억원, 한빛 185억원 외환 168억원 등
- 법정관리 신청할 듯
▷ 미국 프루덴셜, 현대투신 인수 의향
- 금감위, "현대계열 증권 3사 투자의향 전달해와"
▷ 산업활동 동향 두달째 호조
- 12월 산업생산 3.3% 증가
- 투자 2.5%, 설비투자 5.5% 늘어
▷ 하야미 마사루 일본은행(BOJ) 총재, "인위적 엔 약세 정책 반대"
- "엔저가 일본경제 구할 수 없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