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의 최대주주가 광덕물산으로 변경됐다. GPS는 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광덕물산이 지분 14.14%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30일 밝혔다. 반면 종전 최대주주인 다텍의 지분은 12.14%에서 9.05%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