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림모드는 급변하는 기업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신규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영상사업,교육사업,게임사업,전자상거래업,이벤트 및 연예 엔터테인먼트업,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화림모드는 이같은 내용의 정관 변경안을 확정하기 위한 주총을 내달 19일 개최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