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경제기획원 출신이 고위 관직 싹쓸이.원래 책임질 일 별로없는 조직이니 때도 덜 묻었을 수밖에. ○…미 경제계,분식회계 파문 갈수록 확산.SEC가 때맞춰 조직강화 시도하는 것도 한국에서 배운 모양. ○…''인재 기근''''돌아온 王수석''''노인 고집''.개각 총평이 갈수록 희화화하는 우려스런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