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종로구 평창동 평창빌라에서 지난밤 무너져버린 축대를 구청직원들이 살펴보고 있다.


구청관계자는 축대가 노후된데 최근 심한 기온변동이 붕괴요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zj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