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업체 엘케이에프와 공기조화장치제조업체 삼에스코리아가 코스닥등록심사를 청구했다고 코스닥위원회가 31일 밝혔다. 한편 스포츠서울21, 림스텍, TG인포넷, 디자인스톰, 대성메디테크, 한국툰붐 등은 등록심사 청구를 철회했다. 삼천리제약은 등록 승인을 받았으나 공모를 포기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