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케이에프 등 2개사 코스닥심사청구 입력2006.04.02 09:09 수정2006.04.02 0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프트웨어업체 엘케이에프와 공기조화장치제조업체 삼에스코리아가 코스닥등록심사를 청구했다고 코스닥위원회가 31일 밝혔다. 한편 스포츠서울21, 림스텍, TG인포넷, 디자인스톰, 대성메디테크, 한국툰붐 등은 등록심사 청구를 철회했다. 삼천리제약은 등록 승인을 받았으나 공모를 포기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증권, 작년 순이익 362억…전년비 32% '감소' 현대차증권은 작년 연결 기준 순이익이 36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32% 줄었다. 영업이익은 547억원, 매출액은 1조795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6% 감소했고, 매출액은 14... 2 한국증권금융 신임 상무에 설경아·김희문 부장 한국증권금융이 신임 상무 인사를 단행했다. 출범 이래 처음으로 여성 집행임원을 선임했다. 23일 한국증권금융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설경아 심사부장과 김희문 경영관리부장을 신임 상무로 선임했다고 밝혔다.&nb... 3 [마켓 PRO] "트럼프 5000억달러 푼다"…AI에 몰린 투자 고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