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테크놀로지는 쌍용정보통신과 11억3천3백만원 규모의 한국디지탈위성방송(KDB)고객센타 시스템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