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엔터,주식 액면가 5백원으로 분할 입력2006.04.02 09:09 수정2006.04.02 0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화 및 비디오 제작업체인 케이에스엔터테인먼트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주식 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31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은 내달 1일 개최된다.액면분할후 발행주식수는 150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구주권 제출기간은 2월4일부터 3월5일까지이며 신주권은 3월6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타게이트' 좋다 말았네"…떨고 있는 개미들 어쩌나 [종목+]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발 충격에 동학개미들이 긴장 모드다. 미국의 초대형 인공지능(AI)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가 소개되면서 최근 국내 AI 밸류체인... 2 "티웨이항공, 단기실적 부진 불가피…경영권 분쟁에 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31일 티웨이항공에 대해 "단기 실적은 장거리 노선 수익성 부담으로 예상치 하회가 불가피하나 경영권 확보 경쟁에 단기 주가 변동성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00원에서 3500원으... 3 "1일부터 관세" 트럼프에 놀랐는데…엔비디아의 고군분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월 30일 목요일>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테슬라의 4분기 실적은 엇갈렸습니다. 관심이 집중된 'AI 자본지출'에 대해선 '딥시크 충격'에도 모두 현재 계획을 유지했습니다. 비용 효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