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단신] 외환은행, 인터넷 외화딜링서비스 입력2006.04.02 09:09 수정2006.04.02 0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환은행은 2월1일부터 인터넷으로 외환매매를 할 수 있는 인터넷 외화딜링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외국환전문 포탈사이트인 FXkeb.com을 통해 제공되며 고객이 은행과의 실시간 직거래를 통해 시장환율로 현물환은 물론 선물환까지 거래할 수 있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원 대신 아바타에 음식 주문"…대학가 등장한 AI 키오스크 AI 아바타 기술 기업 굳갱랩스가 대학과 협력해 자체 솔루션을 탑재한 AI 아바타 키오스크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굳갱랩스는 기존 키오스크에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를 탑재하면, AI 아바타와의 음... 2 태림포장, 중기부 장관 표창 골판지 박스 포장재 생산기업 태림포장(대표이사 이복진)은 지난 14일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태림포장이 협력... 3 "K뷰티, 제조패키지 정부 지원 보다 크리에이티브 영역 관심 가져야" "제조 패키지 지원보다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영상 제작과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하는데 정부가 역할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 최영욱 대표는 21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