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트렐이 중국 환경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현지에 대기오염방지 설비업체를 세운다. 한국코트렐은 길림성 장춘시에 현지법인 ''장춘케이씨환보유한책임공사''(가칭)를 오는 4월30일 설립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코트렐은 이를 위해 8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