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前법무연수원장,법무법인 태평양 고문변호사에 입력2006.04.02 09:09 수정2006.04.02 09: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이정훈)은 31일 이명재 전 고문변호사가 검찰총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후임 고문변호사로 김영철 전 법무연수원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고문변호사는 사시 11회로 서울지검 특수2부장과 1차장,법무부 법무실장,대전·대구고검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 검찰총장 취임 직후 김경한 전 서울고검장 등과 함께 용퇴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얼굴 꽁꽁 '시신훼손' 엘리트 육군 중령, 신상정보 공개 같은 부대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까지 훼손해 유기한 현역 육군 장교 A씨(38)의 신상 정보가 공개된다.춘천지방법원은 11일 오후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를 받는 A 씨(38)가 낸 '신상정보 ... 2 '버닝썬 논란' 남편과 "잘 지내고 있어요"…박한별, 근황 공개 배우 박한별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남편의 논란을 직접 언급하며 현재 관계에 대해 전했다.박한별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 '논란에 대한 17년 지기의 심정'이라는 제목... 3 대만서 '대박' 미친 인기…치어리더 '이다혜' 스토킹 피해 대만 웨이취안 드래곤스 야구단 치어리더팀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다혜 씨가 현지에서 스토킹 피해를 봐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알려졌다.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은 11일 이다혜 씨가 전날 대만 북부 신베이시 경찰서에 매니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