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코,회사직원 14.5억원 횡령 고발 입력2006.04.02 09:12 수정2006.04.02 09: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포레스코는 회사 경리차장인 윤용우씨를 공금횡령을 이유로 고발조치했다고 1일 밝혔다. 횡령금액은 14억5천만원이며 이중 회수가 가능한 것이 6억3천7백만원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 극찬했는데"…현대제철 투자 발표 후 밀린 주가, 전망은? [종목+] 2 거래소, 링크솔루션 등 2곳 코스닥 상장 예심 통과 3 금융위 "상장예정 기업 재무제표 심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