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은 관계사인 화신테크와 107만8천690달러의 외화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화신은 해외현지법인 출자금 확보를 위한 것으로 거래당사자간 직접 거래로 인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