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상사는 1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2만5천주,4억4천5백만원어치를 오는 5일부터 5월4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 위탁증권사는 동원증권이며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22만5천주(16.09%)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