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인터랙티브는 온라인게임 개발판매업체인 아바트론(대표 박태웅)에 전환사채로 9억원을 출자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는 Full 3D 온라인 게임 개발 및 판매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강남구 삼성동에 소재를 둔 아바트론의 자본금은 8억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