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단신] 부산銀, 영업점장 대출전결권 확대 입력2006.04.02 09:12 수정2006.04.02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은행은 기업금융 활성화를 위해 기업금융 전담직원(RM)이 배치된 영업점의 대출전결권을 20억원에서 25억원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또 본점 여신위원회의 전결권도 80억원에서 1백억원으로 상향 조정해 기업고객을 위한 자금지원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051)642-33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격탄 맞은 회사도 되살릴 판"…'대박' 한소희 운동화 뭐길래 의류 업황이 악화와 미국 시장 철수로 타격을 받았던 휠라가 올해 다시 이익을 회복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중국에서 휠라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다가 최근 해외에서도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한 레트로(복고)... 2 HMM, 친환경 선박 투입·새 노선 개발에 '사활'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새로운 항로를 잇달아 개척하고, 친환경 선박을 주요 노선에 대거 투입한... 3 현대차그룹 3위 지켜…1위 도요타그룹과 격차 좁혔다 전세계 자동차 시장 ‘톱 3’의 판매 격차가 좁혀졌다. 1·2위인 도요타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에 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선방하면서다. 30일 일본 니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