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194억 3자배정 유상증자 결의 입력2006.04.02 09:12 수정2006.04.02 0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우가 194억7천7백만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신우는 보통주 243만4천689주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의했다고 1일 공시했다.신주발행가액은 8천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19일이다. 신주권은 3월14일 교부돼 15일 상장될 예정이다. 배정대상자는 채권금융기관인 신우기업구조조정투자회사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라메디텍, '아랍헬스' 참가…케어빔 유통 계약 체결 레이저 전문 헬스케어·미용기기 기업 라메디텍은 지난달 27~30일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World Trade Center)에서 열린 중동·북아프리카 최대 의료기기... 2 [마켓PRO] "해외에서 판매 불티"…고수들 삼전 팔고 산 종목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3 [단독] 매달 꽂히는 돈 쏠쏠했는데…169조 해외투자 펀드 날벼락 국내 해외투자 공모펀드(상장지수펀드(ETF) 포함)의 절세계좌 내 배당소득에 대한 세제 혜택이 대폭 축소된다.&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