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트러스 호주 농림부 장관이 1일 영등포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수입육 매장에서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일일판매원으로 일하며 호주산 쇠고기를 홍보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