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씨 범국민금연운동추진委 공동대표 위촉 입력2006.04.02 09:12 수정2006.04.02 0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태복 보건복지부 장관은 1일 폐암으로 투병중인 코미디언 이주일씨(61·전 국회의원)를 범국민금연운동추진위원회 공동대표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씨는 현재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국립암센터에 입원중이다. 범국민금연운동추진위는 지난해 11월 복지부가 '금연종합대책'을 발표한뒤 금연운동을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만든 단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서울, 하천 생태공원 23곳 조성 서울시는 시민에게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올해 안양천 등 9개 하천, 23곳에서 8만2500㎡ 규모의 생태공원을 새롭게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사... 2 마포구, 中企 저금리 대출 290억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290억원의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특별신용보증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있는 사업장으로, 유흥주점과 사행시설 등 제한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체는... 3 영등포구, 양평동 체육시설 건립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양평동에 체육시설과 공영주차장을 갖춘 공공복합시설을 건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설 자재 창고로 사용되던 부지를 활용해 연면적 7320㎡,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