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는 AN리서치가 해외전환사채의 전환청구권을 행사해 2만969주를 새로 발행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따라 세화의 발행주식 총수는 219만8천59주로 늘어나게 된다.행사된 주식은 오는 18일 코스닥시장에 등록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