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부처별 업무보고 입력2006.04.02 09:17 수정2006.04.02 0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대중 대통령이 4일 재정경제부를 시작으로 6일 여성부, 8일 보건복지부 등 올해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는다. 김 대통령은 오는 3월말까지 계속될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대선과 지방선거 등 국가적 과제의 준비상황과 경제부처의 경제활성화 방안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준석 "尹 체포는 불가피…민주주의 회복할 것"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 사태와 관련한 외신 인터뷰에서 "체포는 불가피했다"며 "한국의 민주주의가 스스로 회복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이 의원은 지난 15일(현지시간) BBC라디오 'Ne... 2 권성동 "野 특검 사실상 필요 없어 철회해야…예산만 300억"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더불어민주당의 발의한 '내란 특검법'에 대해 "계엄 선포와 관련된 모든 관련자에 대한 수사가 이미 다 종료됐거나 종료될 예정이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특검법을 철회하는 것... 3 안중근 의사 다룬 '하얼빈' 日 수출…서경덕 교수 "고무적인 일"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다룬 영화 '하얼빈'이 일본을 포함해 해외 117개국에 판매됐다는 소식에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매우 고무적"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서 교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