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신설된 화학섬유 제조가공업체인 코오롱티티에이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코오롱은 코오롱티티에이에 126억3천5백만원을 출자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이로써 코오롱의 계열사는 26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