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은 지난달 30일 발매한 소속가수 그룹 신화의 스페셜 & 베스트 앨범 '마이 초이스'가 발매 이틀만에 10만장 이상이 팔렸다고 4일 밝혔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