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포장,최대주주 대양제지외 1인으로 변경 입력2006.04.02 09:20 수정2006.04.02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영포장의 최대주주가 대양제지외 1인으로 변경됐다. 대영포장은 정기주총을 위한 주주명부 확인과정에서 최대주주가 종전 김승무씨에서 대양제지외 1인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대양제지는 지분 5.12%이며 신대양제지가 4.88%이다.또 종전 최대주주인 김승무씨의 지분은 6.49%에서 0.09%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널뛰기하는 원·달러 환율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스마트딜링룸에 모니터에 이날 거래중인 원·달러 환율 거래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4.90포인트(1.02%) 내린 2,404.77에 거래를 마쳤다. 코... 2 스위치원, 연말 환전 거래 소비자 대상 이벤트 진행 글로벌 환테크 플랫폼 스위치원이 연말을 맞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5일간 환전 거래 금액이 2300만원 이상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거래 금액의 0.1%에 해당하는... 3 정국 불안에 치솟은 환율…코스피, 투심 무너지며 1%대 하락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매도세에 1%대 하락했다. 탄핵 정국이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치솟고 배당락에 따른 연말 수급 요인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한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