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은 유동성 개선을 위해 주식 액면가를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은 오는 3월22일 개최된다.분할후 발행주식 총수는 1천1백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