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9:20
수정2006.04.02 09:22
◇오선예 전=송은문화재단 공모로 선발된 작가로 부감을 통해 조망한 대작 '한강 삼백리'등 실경산수화 출품.21일까지 송은갤러리.(02)527-6282
◇홍성문 전=오리지널 에디션 작품들과 한지를 이용한 부조판화 목판화 작 전시.28일까지 아떼갤러리.(02)722-0022
◇임현규 전=글자모양을 형상화한 문자추상,서체추상등 동양의 서체를 이용한 추상작.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02)399-1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