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기술분야별 150명선정 11억4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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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올해 인터넷 정보보호 이동통신 전자상거래 디지털방송등 정보통신 기술분야별로 1백50명을 선정,11억4천만원을 지원해 국제표준화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전문가로 선정되면 국제표준화 화의 참가를 위한 왕복 항공료및 체재비,정보수집 활동비 등을 지원받아 국제 표준화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가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전문가 선정 신청은 이달 22일까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www.tta.or.kr)에서 받으며 이달말까지 선정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