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9:19
수정2006.04.02 09:22
생명공학 벤처기업인 네오바이오(대표 장재완)는 명절인 설을 겨냥,인삼과 송이 효능을 가진 '인삼김'과 '송이김'을 개발해 4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이 제품들은 김 제조과정에 인삼 분말이나 송이 균사체를 첨가해 인삼과 송이 성분을 그대로 함유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네오바이오는 이 제품을 설 선물세트로 판매한다.
가격은 1세트(5봉지)에 1만6천5백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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