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사주 33만주를 장외에서 처분키로 결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가격은 주당 3천5백원으로 총 11억5천5백만원어치이다.처분전 자사주 보유수는 33만2천930주(4.70%)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