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9:19
수정2006.04.02 09:21
박봉흠 < 기획예산처 >
행시 13회로 96년부터 줄곧 예산관련 업무를 맡아 왔다.
경남 밀양이 고향임에도 불구하고 2000년 8월부터 계속 예산실장을 지낼 만큼 업무처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호방한 성격에 보스기질이 있어 후배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부인 김혜영씨와 1남.
△경남 밀양(54) △경남고 서울대 상대 △기획원 물가총괄과장 △예산실 경제개발 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기획관리실장 △예산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