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개각' 후속 인사] (장.차관(급) 프로필) 이만의 <환경> 입력2006.04.02 09:19 수정2006.04.02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천시장, 목포시장, 광주부시장 등을 역임한 정통 내무관료. 현 정권 출범 이후 공직기강비서관과 행정비서관으로 청와대에서 두 차례나 근무했다. 구 내무부에선 '영어 1인자'로 손꼽혔다. 별명은 '만물박사'. 합리적인 성품으로 원칙이 분명한 편이다. 부인 석윤숙씨와 1남 3녀. △전남 담양(56) △광주일고 조선대 영문과졸 △행정고시 11회 △행자부 자치행정국장 인사국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리스야, 트럼프야?"…北 경제간부들, 미국 대선 '주목' 북한 경제·무역기관 간부들이 미국 대선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대통령이 누가 되는지에 따라 북한 경제에 미칠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1일 자유아시아방송(RFA... 2 "탄핵 1순위는 이재명 대표"…野 장외 집회에 발끈한 與 "11월 선고를 앞둔 이 대표(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맞춤형 방탄 집회임을 국민 모두가 알고 있다."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2일 민주당이 연 윤석열 정권 비판 장외 집회에서 연설을 한 이 대표를 향해 "민생... 3 "대통령은 지배자가 아니다"…이재명, 장외집회서 맹비난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증명할 때까지, 대통령은 지배자가 아니라 국민의 공복임을 인정할 때까지 함께 싸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서울역 일대에서 민주당이 연 '김건희·윤석열 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