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한국시간) 뉴올리언즈에서 벌어진 슈퍼보울 결승경기에서 결승필드골이 터지자 뉴잉글랜드 선수들이 두팔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뉴올리언즈(루이지애나주)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