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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합리한 규제 조속철폐" .. 이회창총재 국회 대표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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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4일 "기업이 투자의욕을 불태우고 경쟁력 강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규제를 폐지해서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부정부패 정경유착 특혜금융이 발붙이지 못하는 시장경제를 만들어야 국민소득 2만5천달러 이상의 선진 경제에 도달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이형택 게이트'와 관련, "대통령이 직접 국민에게 국정의 최고책임자로서 사죄하고 임기내에 성역 없이 깨끗하게 정리하는 결의와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며 △각종 게이트의 특별검사제 도입 △국회 권력비리진상조사특위 구성 △공직자 인사청문회 확대 등을 촉구했다. 이 총재는 이어 "북한의 대량 살상무기 문제의 해결 없이는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북한은 과거 핵활동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을 조속히 수용하고 미사일문제 해결을 위해 지체 없이 미국과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총재는 또 "금강산 사업을 살리는 길은 사업 주체인 북한과 현대가 육로 개방과 특구 지정을 통해 금강산을 지속가능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는 것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김형배 기자 k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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