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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생산자물가 0.6% 상승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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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물가가 여섯달만에 전달대비 상승세로 돌아섰다. 5일 한국은행은 1월 생산자물가가 전달보다 0.6%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물가가 99년 6월 이후 최대폭인 0.6% 하락한 데 따른 반사효과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농산품 가격 급등으로 물가가 상승세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1월 생산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0.6% 하락, 두달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하락 폭은 전달 0.7%보다 둔해졌다. 농림수산품이 전달보다 3.5%나 상승했으며 공산품이 0.3% 각각 올랐다. 서비스요금은 1.1% 상승했다. 식료품 가격은 2.1% 상승했으며 식료품을 제외한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0.4%에 불과했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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