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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산 관광사업과 남북경협' 학술포럼] (주제발표) 기반시설 등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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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철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의욕적으로 추진되었던 금강산 관광사업은 현대측의 대금 미지불 사태를 계기로 그 동안의 문제점들을 일거에 노출시키면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확산시켰다. 최근까지 나타난 금강산 관광사업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지리적 우월성에도 불구하고 관광상품의 경쟁력이 대단히 낮다는 것이다. 위락 및 숙박시설이 영세하고 단순하며 지속적인 관광지 개발을 위한 제도적 장치도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금강산 관광개발이 워낙 방대한 사업이어서 초기 재정부담이 너무 크다는 것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같은 문제점을 극복하려면 남북 당국자들이 확고한 의지를 갖고 다양한 대책들을 강구해 나가야 한다. 우선적으로 금강산 지역내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 또 남북당국이 서로 힘을 합치고 경험을 공유하여 다양한 상품을 개발, 적극 홍보해야 한다. 금강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당국간 특별 협의기구도 만들고, 여기에서 금강산 개발과 운영을 위한 단계와 프로그램들을 구체화하면서 관광사업의 인지도를 높여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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