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은 5일 계열사인 에이티엘에 운영자금을 지원할 목적으로 10억원을 대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거래조건은 차입날로부터 12개월내 연 9%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