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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황] (5일) 기관 '사자'지수 상승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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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증시는 장 막판 동시호가에서 20일 이동평균선(739)을 회복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9.70포인트(1.33%) 상승한 739.91을 기록했다. 전날 미국시장의 폭락 영향으로 720선이 무너지며 출발했다. 그러나 투신과 연·기금을 중심으로 매수주문이 꾸준히 들어와 지수하락을 방어했다. 기술적 반등을 이용해 흘러나오는 차익매물을 저가매수세가 무난히 소화해 내면서 지수가 반등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D램 공급가 인상과 미국 반도체주들의 투자등급 상향조정,동남아 현물시장에서 반도체가격 상승에 힘입어 반도체 관련주가 급등,지수상승을 주도했다. 오른 종목은 3백11개(상한가 37개)로 내린 종목 4백74개(하한가 7개)보다 적었다. 기관은 5백25억원의 프로그램 매도에도 불구,5백30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여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백66억원,3백78억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반도체장비업체가 포함된 의료정밀업이 7% 이상 폭등했다. 전기전자,증권,운수창고업종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모처럼 동반상승했다. 삼성전자는 3% 이상 올라 32만원선을 회복했다. SK텔레콤,국민은행,한국통신,한국전력,포항제철 등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빅7'종목 가운데 현대자동차는 유일하게 하락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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