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스템, 장비 650만弗 中 공급 입력2006.04.02 09:26 수정2006.04.02 0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트워크장비업체 한아시스템은 중국의 대형 네트워크 통신업체인 대당전신과 6백50만달러 규모의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아시스템이 이번에 수출하는 장비는 라우터 4개 종류와 패스트 이더넷 스위치 24만포트로 규모는 1만5천여대다. 한아시스템으로부터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장비를 공급받는 대당전신은 중국내 두번째 규모의 네트워크 통신업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항우연 차기 원장에 이상철 항공대 교수 우주항공청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차기 원장에 이상철 한국항공대 교수(사진)를 선임했다.이 신임 원장은 1986년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항공공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 2 아이폰으로 서울 지하철·버스 탄다 아이폰 이용자도 조만간 실물 카드 대신 모바일 교통카드를 찍고 버스나 지하철을 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17일 윤영희 서울시의원에 따르면 애플코리아는 “현재 애플페이와 교통카드를 연동하는 방안을 국내 ... 3 안전성·효능 모두 뛰어난 ADC…정밀유도 폭탄같이 암세포 잡는다 ‘온 세상이 항체약물접합체(ADC)다.’제약바이오업계 소식에 밝은 분이라면 아마 이렇게 느끼지 않으셨을까요. 제약바이오산업의 새해 화두는 단연 ADC입니다. 어쩌면 새해라는 말이 무색할 수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