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자금 방출 입력2006.04.02 09:26 수정2006.04.09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한국은행 본점 지하 1층 금고에서 한은 직원들이 설 자금으로 은행에 방출할 현금(한 무더기가 1억원)을 차량에 옮겨싣고 있다.설 연휴가 길고 경기도 호전돼 예년보다 많은 4조5천억원 가량 풀려나갈 것으로 한은은 내다봤다.김병언 기자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트코 연회비도 오른다…최대 15% 인상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국내 멤버십 연회비를 최대 15% 올린다.코스트코 한국법인(코스트코코리아)은 오는 5월부터 연회비를 인상한다고 자사 홈페이지에 3일 공지했다. 기본 멤버십인 골드스타 멤버십은 기존 3... 2 [포토] 소주 수출액 2년 연속 1억弗 소주 수출액이 2년 연속 1억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 소주 수출액은 1억450만달러로 전년보다 3.06% 늘었다. 3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소주가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 3 "관세 리스크 없앤다"…SPC, 美에 첫 공장 SPC그룹은 1억6000만달러(약 2300억원)를 들여 미국 텍사스주에 15만㎡ 규모 제빵공장을 짓는다고 3일 밝혔다. 오는 8월 착공하며 2027년 하반기 완공이 목표다. SPC가 미국에 대형 공장을 건설하는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