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가칭 하나투어리스트에 4억5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97.8%를 취득키로 하고 자회사에 편입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투어측은 국내 영업망 확대를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