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목) 증시 주요 요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뉴욕 증시 나흘째 약세
- 나스닥 1.40%, 다우 0.33% 내려
- 필라데피아 반도체지수는 나흘만에 반등
▷ 나스닥선물, 오전 8시 20분 현재 24.50포인트 급락
▷ 미국 노동생산성 1년 반중 최대폭 증가
- 지난해 4/4분기 노동생산성 전분기보다 3.5% 향상
▷ 시스코, 지난 분기 주당 수익 9센트
- 전분기에 비해 감소했지만 예상치는 상회
▷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3개월 내 상향"
- 현재 'Baa2'에서 'Baa1'으로 올릴 듯
▷ 반도체 현물 가격 강세 지속
- 아시아서 128메가SD램 0.84%, 64메가SD램 1.78% 상승
▷ 제조업 경기 본격 호전 전망
- 산자부 1분기 제조업 경기실사지수 4.3으로 개선
- 내수·수출 회복, 경상이익 증가 기대
▷ 금융통화위원회 7일 오전 정례 회의
- 콜금리 현수준인 4.00%로 동결될 듯
▷ 하이닉스 매각, 설 연휴 이후 결판날 듯
- 마이크론·인피니온과 협상 병행
▷ 개인, 코스닥서 첫 적대적 M&A
- 김남은씨 국영지앤엠지분 20% 매입, 최대주주로
▷ 현대큐리텔, 미국에 휴대폰 500만대 1년 간 공급키로
▷ LG전자, 카자흐스탄에 4,000만달러 규모 CDMA장비 수출
▷ 한아시스템, 중국에 650만달러 장비 공급 계약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