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컴슨통신은 컴퓨터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손목 바닥 등이 피로하고 땀이 발생하는 것을 막아주는 마우스테이블이 실용신안권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인 만곡부위를 설계해 피로를 줄이고 강제통풍기능을 장치해 땀이 나는 것을 방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