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실업은 지난해 매출이 1천207억1천7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21.8%(216억6천만원)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피혁원단 가격상승,환율상승 및 패션사업부 신규브랜드 런칭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